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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과 관련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통풍 환자가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중성화된 지연형 비타민C, 에스터C




대표적인 수용성 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비롯해 뉴질랜드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엔조제놀 같은 항산화제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우리 몸에서 발생한 과다한 활성산소를 처리한 후 항산화제는 그 항산화 능력을 잃습니다. 비타민C가 항산화 작용을 한 후 기능이 사라지면 엔조제놀 같은 다른 항산화제에 의해 항산화 능력이 보충되어 그 기능이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기능을 잃은 엔조제놀은 비타민C에 의해 항산화 기능이 다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여러 항산화 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그 효과가 상승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타민C가 면역력 증강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때 미국의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처치가 고단위 비타민C를 링거를 주입하는 것밖에 없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비타민C는 산성이 너무 강해 경구로 복용할 경우 위장을 심하게 자극하며 수용성이므로 몸에 축적되지 않고 두세 시간 만에 빨리 배출되어 버리기 때문에 효능이 금방 사라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해도 기대한 만큼 효과가 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비타민C를 특수공법을 통해 에스테르화 시키면 산성이 중화되고 흡수율도 일반 비타민C보다 크게 높아집니다. 또한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도 대폭 늘어나게 되므로 그 효과는 일반 비타민C보다 훨씬 강력해집니다. 에스테르화(esterification)는 산성을 띄는 수소 이온을 다른 성분으로 대체시켜 산성을 없애는 반응을 말합니다. 에스터C(esterified C)는 비타민C를 산성으로 만드는 수소 이온 자리에 칼슘 같은 미네랄을 대체시켜 중성화시킨 비타민C입니다. 성분명은 칼슘 아스코베이트(Calcium Ascorbate)입니다. 일반 비타민C는 아스코빅 산(Ascorbic Acid)으로 표기되며 약한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스터C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에스터C는 산성이 없어져서 중성이 되므로 위장장애나 설사 등 일반 비타민C가 갖는 부작용이 거의 사라집니다. 비타민C는 약산성이어서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거나 위염이 있을 때 일반 비타민C를 복용하면 심한 속쓰림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민감한 경우 에스터C를 복용한 후에도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만 일반 비타민C에 비해 그 정도가 훨씬 덜 합니다.


둘째,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에스터C는 칼슘과 비타민C가 결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에스터C가 소장에 들어가면 두 성분으로 서서히 나눠지면서 비로서 비타민C가 작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분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반 비타민C에 비해 그 효과가 서너 배 길어집니다.


셋째, 신장결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비타민C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많은 양을 복용했을 경우 신장결석을 유발한다는 점입니다. 하루 10,000mg 이상의 비타민C를 복용하는 메가도스 요법을 할 때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다양한 개선효과가 나타나지만 하나의 단점은 소변을 산성으로 만들어 신장결석이 올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에스터C는 칼슘이 분해되면서 혈중 산도를 약알칼리성으로 안정되게 유지시켜 주므로 결석이 생길 가능성이 감소합니다. 신장결석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수록 낮아집니다.


넷째, 일반 비타민C는 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 층을 파괴합니다. 레몬 같이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먹은 후에 입을 잘 헹궈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반면 에스터 C는 완전히 중성이므로 치아가 좋지 않거나 비타민제를 삼키지 못하고 씹어 먹어야 하는 어린이들의 치아보호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500 mg 정도의 비타민C를 음식으로 보충하기 위해서는 식품 중에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키위를 20 개나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C 500 mg을 섭취하기 위해 키위를 그렇게 먹을 경우 비용은 둘째 치고라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요. 키위에는 비타민C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을 비롯한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20 개를 먹으면 성인여성의 하루 필요량의 절반인 1,000 Kcal를 충족하게 되므로 칼로리 과잉은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여분의 칼로리는 지방으로 변환되고 체중이 늘게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곧바로 요산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요산 수치가 높거나 통풍을 앓고 있다면 에스터C 같은 중성화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지연형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 포스팅 보기 > 요산과 비타민C와는 불가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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