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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과 관련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강력한 항염작용을 하는 오메가3지방산

5월 7일 업데이트됨



오메가3 지방산이나 오메가6 지방산 모두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이들 지방산 간의 균형이 심각하게 깨져 있다는 점입니다.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은 4~6 : 1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12~20 : 1의 비율로 먹고 있어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는 너무 많고, 오메가3 지방산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100 년 전에는 2:1 정도의 비율이었다고 하지요.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어유에서 추출한 오메가3 지방산이 특히 좋은 이유는 들깨기름이나 아마씨유(flaxseed oil)에는 없는 EPA와 DHA라는 성분이 추가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조절하여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담석증,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개선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 밖에 변비를 완화시켜 주며 피부 각화를 방지하고 불임과 신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PA는 무엇보다 강력한 함염 작용이 있어서 통증과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성분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동물성 지방에 많으며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아라키돈 산의 생성과, 아라키돈 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염증과 통증 유발물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통풍과 같은 염증성 관절염에 많이 활용됩니다.

어유에는 인체 중 뇌 회백질과 망막을 구성하는 물질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DHA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DHA는 필수지방산 중에는 유일하게 뇌간문을 통과하여 뇌에 직접 작용합니다. 유사한 구조를 가진 EPA는 뇌에서 작용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인체의 구조가 대단히 신비롭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DHA는 두뇌의 발달에 도움이 되며 두뇌의 기능을 촉진시켜 사고, 판단, 감성,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길러주고 정보전달이 양호하게 이루어지게 합니다. 뇌에 영양소를 공급하여 뇌세포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시신경 전달속도와 망막반사 기능을 좋게 하여 눈 건강 개선에도 기여합니다.

DHA는 뇌, 망막, 신경, 정자, 모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 기관의 형성과정이나 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DHA는 황반변성을 예방해주고 피부의 탄력을 보호하며 거친 피부, 잔주름, 주근깨를 완화시키고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핵심 성분인 EPA와 DHA의 작용은 너무나 광범위하여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등푸른 생선을 잘 먹지 않는 경우에는 어유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오메가3지방산의 효과는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이미 밝혀져 있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임상실험에서 반복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의 효과가 검증된 질환은 고혈압 (High blood pressure), 고중성지방혈증 (High triglycerides), 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크론병 (Crohn's disease) 등 4개입니다. 요산 수치가 높은 통풍 환자나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고요산혈증 환자의 경우 아주 높은 확률로 고혈압이나 고중성지방혈증을 동반하고 있어서 요산 수치 뿐만 아니라 혈압과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만약 중성지방과 요산 수치가 동시에 높다면 천연 요산조절제와 함께 고함량의 오메가3지방산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 중성지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합시다.

콜레스테롤과 함께 심혈관질환 및 비만의 원인으로 중성지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는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지만 통상 중성지방이라고 지칭하고 있어서 이 용어를 그대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몸 속 지방은 크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이는 중성지방과 혈액 속을 떠도는 유리지방, 세포나 조직을 구성하는 콜레스테롤과 인지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은 체지방 그 자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체지방의 90퍼센트가 중성지방입니다. 지방이 있는 고기나 기름으로 만들어진 음식 등을 먹으면 지방 성분이 위와 소장에서 분해된 뒤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됩니다. 합성된 중성지방은 혈액과 함께 각 조직으로 이동하며 주로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입니다. 중성지방이 내는 열량은 1그램당 약 9kcal에 달합니다. 또한 중성지방은 피하지방이 되어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돼 장기를 보호하는 쿠션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중성지방은 우리 몸에 없으면 안되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중성지방이 체내에 너무 많으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남성은 폐경전 여성과 달리 과다한 중성지방을 대부분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하는데, 내장지방이 늘면 복부비만으로 연결되고, 복부비만은 각종 질환을 일으켜 건강을 위협합니다. 일단 과다한 중성지방으로 복부비만이 생기면 대사증후군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신진대사와 관련된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가 남성은 90㎝ 이상, 혈중 중성지방이 150㎎/dl 이상, HDL 콜레스테롤이 남성은 40㎎/dl 이하, 혈압이 130/85㎜Hg 이상, 공복혈당 100㎎/dl 이상인 다섯 가지 항목에서 3개 이상에 해당될 때 진단합니다. 대사증후군 환자는 당뇨병 발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약 5배,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약 2배 높아집니다. 또 뇌졸중, 지방간이나 통풍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많으면,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 지방 성분이 많아져 피가 정상인보다 걸쭉해지는 질환입니다. 고중성지방혈증, 고LDL콜레스테롤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고중성지방혈증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를 넘는 경우입니다. 중성지방 자체는 혈관에 달라붙지 않지만 양이 많아지면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간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관을 좁아지게 만드는 동맥경화증을 촉진하며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럼 어떻게 중성지방을 관리해야 할까요?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이 특히 중성지방을 늘립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이나 오리 껍질, 라면 등이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을 줄이려면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또 콜레스테롤과 달리 중성지방은 유산소 운동으로 쉽게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쓰지만 30분 이상 계속하면 지방대사로 전환돼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걷기나 수영, 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한번에 30분 이상, 주 5 회 정도 꾸준히 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중성지방혈증에는 EPA와 DHA 함량이 높은 고농축 오메가3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심장질환을 비롯한 많은 질병의 개선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만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이 되어 있습니다. 요산 수치가 높은 통풍 환자는 중성지방도 정상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통풍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중성지방의 수치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어유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메가3 제품의 복용을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유는 뉴질랜드산과 노르웨이산을 특급으로 칩니다. 이들 나라의 연근해는 청정 지역이어서 수은과 같은 중금속에 의해 원료가 오염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주변국이라고 해도 1,000 Km 떨어진 피지와 2,000 Km 이상 떨어진 호주밖에 없습니다. 뉴질랜드에는 공장이 거의 없고 환경이 완벽할 정도로 깨끗하여 원료 자체가 전혀 오염되어 있지 않지요. 또한 원료를 국가가 관리하므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어서 안심하고 복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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